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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민석은 아들을 '왕'으로 올리고, 그 왕 '위'에 올라선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아버지의 기세 속에서 고종은 10년 동안 억눌러 살 수밖에 없었다고 해, 이들의 숨막히는 부자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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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명성황후는 흥선대원군에 대한 불만으로 손을 잡게 됐다. 그리고 이들의 갈등의 골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한다. 흥선대원군은 살아있는 며느리의 국장까지 치르며, 권력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고. 권력 앞에 아버지도 아들도 며느리도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역사가 멤버들을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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