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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막판 팀의 주전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부상으로 빠진 후 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마르티네즈의 활약 속에 아스널은 FA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 사이 마르티네즈의 주가는 많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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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적이 이뤄졌다. 아스톤빌라가 20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써 마르티네즈를 데려간다. 아스널과 풀럼의 개막전을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적 시장이 열려 있다. 사람들은 루머를 다 안다. 오늘 경기는 레노가 먼저 나간다"고 말하며 마르티네즈를 경기 명단에서 제외했다. 사실상 이적 사실을 발표한 것과 다름 없었다. 마르티네즈는 곧 아스톤빌라의 메디컬 체크를 받는다. 2011년 입단해 정든 아스널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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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널은 마르티네즈의 대체자를 찾는 게 중요해졌다. 브렌트포드 골키퍼 데이비드 라야를 10000만파운드에 데려오는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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