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카고 컵스의 알렉 밀스가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전에 선발등판, 9이닝 동안 3볼넷 5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노런을 완성했다. 컵스는 12대0으로 승리했다.
밀스는 2회 2사 후 벤 가멜, 4회 1사 후 케스턴 히우라, 7회 2사 후 다니엘 보겔백에게 각각 볼넷 하나씩을 허용했을 뿐, 단 한번의 위기 없이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1, 3, 5, 6, 8, 9회는 3자 범퇴였다.
Advertisement
이날 밀스의 노히트노런은 MLB 역대 305번째, 컵스로선 역대 16번째 노히트노런이다.
이날 승리로 밀스는 올시즌 9경기(52⅔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