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가 첫 방송 직후부터 '역대급 美친 화제성'을 보이며, '간판 예능'의 클래스를 재입증했다.
시즌3으로 돌아온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이 첫 방송 직후 상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며 '우다사'만의 브랜드 파워를 확인시켜줬다.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리얼한 삶과 사랑을 그려내며 화제성은 물론 사회적인 반향까지 일으켰던 지난 시즌에 이어, 예상치 못한 '뜻밖의 커플'의 등장이 더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것.
지난 9일 첫 방송한 '우다사3'는 방송 직후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이지훈, 김선경, 현우, 지주연 등 전 출연진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를 줄 세우기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더불어 김선경X이지훈 커플의 이름 및 프로그램 제목인 '우다사3'가 방송 이틀 후까지 '실검'을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재방송이 시작된 11일과 주말에도 황신혜, 김용건, 오현경, 지주연, 현우 등의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을 재탈환했다.
아울러 역대급 화제성에 힘입어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 된 VOD 클립 조회수 또한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재생 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다시 시작하는 사랑에 진지하게 임하는 출연진들의 태도가 시청자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는 평이다. 실제 '우다사3' 첫 회 클립 속 댓글에는 "김선경 씨의 눈물에 따라 울었다, 이지훈의 세레나데가 진심으로 감동적이었다" "오탁 커플의 재결합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다" "김용건X황신혜 커플 조합은 연륜이 느껴지면서도 정말 신선하네요" "현우X지주연 커플 너무 닮았다, 꿀이 뚝뚝" 등 4커플에 완벽 몰입한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우다사3' 윤상진 PD는 "지난 시즌보다도 훨씬 뜨겁고 강렬한 반응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릴 뿐"이라며 "첫 회에서는 4커플의 캐릭터와 첫 만남을 담은 '인트로' 개념의 내용이 담겼던 만큼, 2회부터는 더욱 강렬하고 색다른 케미가 제대로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우다사3-뜻밖의 커플' 2회부터는 황신혜X김용건, 오현경X탁재훈, 김선경X이지훈, 지주연X현우 등 네 쌍의 커플이 황혼 유목민 데이트, 제주 여행사 운영, 하동 귀농 라이프, 산골짜기 자연인 체험 등 각양각색의 '한 집 살이'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커플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선남선녀의 '新 로맨스'로 무장한 '우다사3'는 16일(수) 밤 11시 2회를 방송한다.
사진 제공=MBN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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