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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인생샷 찍기에 나섰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을 위해 최근 SNS에서 유행한 일명 '유리 얼음 인생샷'을 찍어주기로 했다. 그러나 홍선영의 결과물은 썩 좋지 않았고, 홍진영은 "어플을 써도 무섭다. 얼음이 잘못된 거냐. 얼굴이 잘못된 거냐"며 독설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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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집에는 노사연이 깜짝 방문했다. 오랜만에 만난 노사연은 근황을 물었고, 홍선영은 "요즘 맛있는 거 많이 먹었더니 4kg이 확 불더라"고 답했다. 이에 노사연은 "그래도 많이 빠졌다. 훨씬 예뻐졌다. 조금만 더 빼라.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고, 홍선영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얘기한다. 진영이는 약간 생기다 만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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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노사연은 "나도 살찔까 봐 엄마가 밥을 대충 퍼줘서 친엄마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다"며 폭풍 공감했다. 또 노사연은 체중이 50kg대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고 밝혔고, 홍선영은 "난 너무 마른 거 싫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서로 DNA가 비슷하다고 맞장구치던 노사연과 홍선영은 힘을 합쳐 홍진영을 향해 "넌 살찌면 진짜 안 예쁠 얼굴"이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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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진영은 멈추지 않고 계속 홍선영 흉내를 냈고, 노사연은 "설레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라"라고 말했다. 홍선영은 "난 호불호가 너무 강하다.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사랑스럽다"고 밝혔고, 홍진영은 "중간이 없어서 몸무게도 중간이 없나 보다"라고 깐족거렸다. 결국 홍선영은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며 "잘나가다 XX하네"라고 소리쳐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