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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8안타 1실점, 삼진 7개로 호투하며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는 92개. 시즌 평균자책점도 3.00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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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류현진은 2경기 더 선발 등판한 후 정규시즌을 마칠 전망이다. 앞으로 필라델피아, 양키스와 상대할 확률이 높다. 류현진이 이날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2점대 평균자책점 진입과 더불어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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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역매체 토론토선은 류현진의 남은 정규시즌 선발 등판 경기를 오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으로 예측하는 한편,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는 류현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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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올시즌 MLB 정규시즌은 오는 28일 종료되며, 30일부터 포스트시즌이 시작된다. 리그당 8팀씩 총 16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에 반 경기 차이로 앞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