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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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 영입 대신 가레스 베일 임대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매체 더선은 15일(한국시각) '맨유가 영입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는 산초 영입 대신 베일 영입를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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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일은 주급 65만 파운드(약 11억원)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급 보조를 해서라도 베일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급 보조 의향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희망하는 완전 이적보다는 1시즌 임대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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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2013년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논란으로 지단 감독과 불화를 겪고 전력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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