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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친구가 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주고받는 대사들은 안방극장에 설렘 폭탄을 안겼다. 박준영의 연락에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채송아의 모습, 채송아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는 박준영의 모습 등. 시청자들은 아는데 본인들은 모르는 두 사람의 썸이 과연 누가 먼저 사랑을 자각할지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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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채송아와 박준영은 함께 밤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채송아의 얼굴에는 앞선 데이트에서 보여준 편안한 미소가 보이지 않는다. 박준영을 바라보는 채송아의 눈빛은 복잡하고 심란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 박준영도 평소와는 달리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채송아를 향한 박준영의 진지한 표정은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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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6회 예고 영상에는 "준영씨와 친구는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안할래요"라고 말하는 채송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제작진은 "오늘(15일) 채송아와 박준영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순간이 온다. 친구라는 관계의 틀을 먼저 벗어나게 된 사람은 누구일지, 우리 드라마의 묘미인 감정선을 따라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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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