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발군의 예능감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스트레이키즈 승민 아이엔 현진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인 현진은 "솔직히 현타온적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콩트가 많은데 그걸 즐기는 것 같다. 최근엔 애교 부리는 멘트가 있었다. 이제는 대본에 그런 게 없으면 허전하다"고 털어놨다. 또 멜로 연기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엔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눈'이라고 꼽았다. 그는 "눈이 길고 크다. 예전부터 눈이 길다며 신기해하며 쳐다보는 사람이 많았다"며 꽃미남 좀비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스트레이키즈는 14일 신곡 '백 도어'로 컴백했다. 이들은 "6월 정규 앨범 이후 스페셜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왔다. 17곡 다양하게 취향 따라 들으실 수 있는 편한 곡이 많으니 시간날 때 들어주시고 무대도 꼭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아이엔은 "1위를 한번 해보고 싶다. 음악방송 싹쓸이를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만 30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멤버들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감격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또한 '백 도어'를 듣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진은 "'신메뉴'ㅂ터 칭찬해주셨는데 그 다음에 '백도어'를 듣고 바로 이어가자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승민은 "1위를 한다면 야구 피칭 영상을 찍어 올리겠다"고, 현진은 "존경하는 선배님의 댄스 커버영상을 올리겠다"고, 필릭스는 "요리를 좋아해서 케이크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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