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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이래 유료 객석 점유율 95%에 빛나는 흥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이후 제1회 한국뮤지컬 어워즈 극본, 작사상과 연출상 그리고 작품상 수상에 이어 뮤지컬 극작으로는 두 번째로, 차범석 희곡상 뮤지컬 극본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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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헤어지던 순간을 반복하며 그리움 속에 살았던 '자야' 역에는 재연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정운선과 색다른 자야의 모습을 보여줄 전성민, 이하나 배우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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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 번째 시즌은 극작가인 박해림이 연출까지 맡아 작품이 가진 서정성을 더 살릴 예정이다. 무대를 새롭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이 대거 합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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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한 권을 읽은 듯한 여운을 남겨줄 아름다운 창작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첫 번째 티켓 예매는 9월 22일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