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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페인과 잉글랜드에 있는 변호사들이 베일의 계약을 놓고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 끝까지 한 시즌동안 베일을 임대하는 것을 놓고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중이다. 총액 200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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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 오게 되더라도 자가격리는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다만 코로나 19가 심각하지 않은 국가들은 자가격리 예외 국가로 설정해놓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자가격리 예외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때문에 손흥민도 한국에서 휴가를 보낸 뒤 영국으로 돌아와 바로 훈련에 합류했다. 그러나 스페인은 예외국가가 아니다. 스페인의 코로나 19 상황은 심각하다. 규정대로라면 베일은 스페인에서 오기 때문에 자가격리를 해야만 한다. 현지 언론들도 베일의 2주 자가격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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