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이하 SIAFF)가 배우 안서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서현은 2008년 KBS 드라마 '연애결혼'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영화 '하녀' '몬스터' '신의 한 수', 드라마 '드림하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2014년 KBS2 드라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연기를 선보이며 청소년 연기상을 받은 안서현은 이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옥자를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산골 소녀 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황금촬영상 시상식 아역상과 마카오 국제영화제 차세대 스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안서현은 오는 25일 SIAFF 공식 기자회견과 함께 진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감을 밝히는데 이어 내달 21일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지쳐 있을 건축인과 영화인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한 올해 SIAFF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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