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PSG와 리옹은 혈투를 벌였다. 충돌이 일어났다.
무려 5명이 퇴장당했다. PSG에는 네이마르와 래이빈 쿠르자와, 그리고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포함돼 있었다. 네이마르와 파레데스는 2경기 출전 정지, 쿠르자와는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리옹 다리오 베네데토는 1경기 출전 정지, 조던 아마비는 3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후폭풍이 있다.
BBC와 더 선 등 영국 현지 매체는 '네이마르와 리옹 수비수 알바로 곤잘레스 사이에 인종 차별 문제가 불거졌다. 프랑스 관리기관 LFP가 조사에 나섰다'고 했다.
네이마르와 알바로 곤잘레스는 충돌이 있었다. 그 이후 인종차별 발언 논란이 있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전했다.
더 선은 '네이마르가 곤잘레스를 f ***** g q *** r라고 불렀다. 네이마르는 곤잘레스가 자기를 monkey son of a b****라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SNS에서 곤잘레스를 '남자가 아니다. 인종 차별주의자'라고 했고, PSG는 네이마르의 주장에 지지를 보냈다.
곤잘레스 역시 '인종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했고, 리옹 역시 곤잘레스가 난투극 이후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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