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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시즌 막판 주전 베른트 레노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했지만, 마르티네스의 놀라운 활약으로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나쁘지 않은 시즌 마무리를 했다. 하지만 이 활약으로 인해 마르티네스가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골키퍼를 찾아야 했다. 마르티네스는 최근 아스톤빌라행을 확정지었다. 아스널 백업보다, 다른 팀 주전이 낫다는 판단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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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루나르손이 아스널과의 5년 계약에 합의해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아스널도 빠르게 입단 절차를 마치고 다음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루나르손이 준비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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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르손은 25세로 2018년 디종 이후 36차례 출전해 1군 경험이 그렇게 풍부하지는 않다. 아이슬란드 국가대표로도 5경기를 뛰었다. 최근 네이션스리그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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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이 루나르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돈을 아껴야 하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중원 보강을 위해 토마스 파르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호셈 아우아르(올림피크 리옹)를 노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4000만파운드 이상의 막대한 이적료가 예상된다. 아스널의 루나르손 영입은 이 두 사람을 데려오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