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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8 어게인' 측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다. 공개된 영상에는 18년차 부부 정다정(김하늘 분)과 홍대영(윤상현/ 이도현 분)이 사랑에 빠졌던 고교 시절부터 이혼 직전까지 모두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짠내 폴폴 풍기는 현실 속 18세 리즈시절로 돌아가 인생 새로고침에 나선 홍대영(고우영)과 늦깎이 아나운서가 된 정다정의 인생 2회차 서막이 열려 흥미를 자극한다. 하지만 영상 말미 고우영이 홍대영임을 눈치챈 듯한 정다정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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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캐릭터에 완벽히 착붙된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위하준의 열연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김하늘은 쌍둥이 남매 엄마로서의 따스한 매력과 힘겹게 아나운서가 됐음에도 녹록치 않은 현실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윤상현은 인간미 넘치는 현실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면서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눈길을 끈다. 이도현은 아재 매력 폴폴 풍기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폭소를 유발하는 동시에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콩닥거리게 한다. 또한 위하준은 듬직하고 따뜻한 남성미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이에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설렘과 웃음을 선사하는 네 사람이 그려갈 이야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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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18 어게인'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쾌한 웃음과 달콤한 설렘, 뭉클한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대유잼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에 오는 21일(월)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타할 '18 어게인' 첫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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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