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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롤러코스터 리부트'의 코너들은 살짝만 나왔음에도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육아생활을 짧은 드라마로 보여주는 '육아공화국', MBTI에따라 명장면을 재해석하는 'MBTI 극장', '남녀탐구생활'의확장 버전인 '모두의 탐구생활', 푸드드라마를 표방하는 '슬기로운 야식생활', 숏폼 콘텐츠 전문 제작사 72초TV와 협업하는 '가족의 초상'으로완성된 라인업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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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공화국'은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육아 에피소드를 공화국 생활에 빗대어 선보인다. 정가은과 문세윤은 각자 아기의 엄마와 아빠로 부부를 연기한다. 성병숙과 김기현은 정가은의 부모님 역할을 맡는다. 육아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빠 문세윤의 고군분투와 '육아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가족들의 치열한 기싸움까지 본격 '현실 육아 드라마'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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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권성욱 PD는 "첫 만남이었는데 김기현, 성병숙 선생님의 무게감 있는 연기에 문세윤과 정가은 또한 동조되어 네 배우의 케미가 기대 이상이었다"라고대본 리딩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육아공화국'은 현실 육아를 근대역사드라마에 접목시킨 코너다. 네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진지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극적인 재미가 이 코너의 포인트"라며, "실제로 육아를 하고 있는 문세윤, 정가은의 '찐연기'도 재미 포인트로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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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