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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희성은 자신을 방해하는 차지원을 제거하기로 결심하고 차지원의 집에 침입했다. 하지만 차지원의 집에는 차지원이 아닌 도해수가 은하와 함께 있었다. 도해수와 차지원의 얼굴을 모르는 백희성은 도해수를 차지원이라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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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은 "궁금한 게 있는데 대답해 주면"이라며 "도현수의 무죄를 왜 믿냐" 물었고 도해수는 "도현수는 사람에 대한 증오심을 가질 수 없다"고 답했다. 백희성은 도해수를 칼로 찔렀고 차지원의 신분증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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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백희성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백희성 그 자체로 열연했다. 특히 도해수를 차지원으로 오해하고 살해하려는 순간에는 분위기 만으로도 장면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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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자들은 "백희성이 나오기만 해도 무섭다", "악의 꽃 분위기는 김지훈이 만드는 듯", "이런 사이코패스는 처음 본다" 등 김지훈의 연기에 감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