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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토트넘에 입단했던 베일은 지난 2013년 9월 토트넘에서 최고의 이적료 860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7년간 4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포함해 무려 13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총 251경기에서 105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부상, 부진으로 고전했고, 구단, 지네딘 지단 감독들과 불편한 관계 속에 지난 시즌에는 벤치와 골프장에서 주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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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한 짧은 오피셜에서 '레알마드리드와 토트넘홋스퍼 구단은 다음시즌 2021년 6월 30일까지 가레스 베일 임대에 합의했다. 우리 구단은 우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대의 일부였던 선수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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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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