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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울산은 20일 K리그1 22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북에 승점 2점차 선두를 굳건히 지켜낸 후 김도훈 감독은 "파이널라운드 전에 1위 유지하고 가게 됐다. 우리 선수들이 동계훈련 등 잘 준비한 결과다. 현재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다른 것보다 승리에 대한 축하를 받아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우리 선수들이 전반전 때 보여준 골에 대한 집념, 집중력을 살린 부분이 승리의 비결이 됐다. 포항과의 주중 FA컵 4강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김도훈 감독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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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파이널라운드 전에 1위 유지하고 가게 됐다. 우리 선수들이 동계훈련 등 잘 준비한 결과다. 현재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다른 것보다 승리에 대한 축하를 받아야 한다. 우리 선수들 전반전 때 보여준 골에 대한 집념, 집중력 살린 부분이 승리의 비결이 됐다.주중 FA컵 4강을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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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부상이 있어서 쉬게 했다. 다른 선수들 나가서 좋은 결과 만들었다. 경기를 뛴 선수들에게 기회가 됐고 이청용, 고명진 선수는 휴식 취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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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 지고 나서 선수들 스스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현재 1위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늘 해야할 목표가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한다. 선수단 미팅 통해 골에 대한 집중력 되살아난 것같아서 고맙게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이 좋은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 생각했다. 강한 압박을 기대했다. 선수들이 기대 이상잘해줬다. 오늘 이동경 선수가 생일인데 승리하게 돼 더 기쁠 것같다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각오는?
다가오는 4강전 단판 승부다. 우리가 하던 것을 잘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팀적으로 시즌 전부터 우승를 목표 갖고 가기 때문에 FA컵 역시 좋은 힘을 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등권 전쟁중인 절친 조성환 인천 감독에게 한마디.
조 감독이 정말 수고했다. 나 역시 인천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다. 분명히 잔류할 것이다. 인천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조감독이 인천 맡고 좋은 성적 통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부분을 축하한다. 시즌 끝날 때까지 리그에 살아남아서 목표를 이뤘으면 한다.
-위기 때 베테랑 고참들의 역할은
선수들 스스로 목표에 대해 공유하면서 소통을 통해 팀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다. 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