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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홈팀 강원FC를 상대로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2분과 36분에 터진 연속 골을 앞세워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수원은 3경기 연속 무승을 탈출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반면 강원은 파이널A 진출의 꿈이 마지막 순간 물거품으로 변했다. 강원은 후반 7분 김지현의 헤더골로 앞서나갔지만, 경기 종료까지 15분 여를 버티지 못한 채 동점과 역전골을 허용하며 결국 파이널B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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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감독은 "전반에는 강원의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전략을 짰는데, 몇 차례 득점 찬스 못 살린 부분이 아쉬웠다. 후반에 결국 염기훈과 타카트 등이 교체돼 들어갔는데, 역할을 해주리라 믿었다. 다행히 열심히 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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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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