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4골의 영광을 동료인 케인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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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일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다. 토트넘은 5대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BT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엄청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을 넣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4개의 대단한 어시스트를 한 케인가 함께여서 4골을 넣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는 케인이 오늘 경기 MOM(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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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케인과 함께 5시즌을 해왔다.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케인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같이 플레이해왔고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에 대해서는 "정말로 중요했다. 전반 말미였다. 우리는 전반 내내 고전했다. 우리가 바라던 모습은 아니었다"고 했다. 손흥민은 "우리는 승리할만 했다. 후반전에 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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