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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주종별 음주 비중을 보면 맥주가 36.9%로 가장 많았고, 소주 32.9%, 전통주 20.1% 등이었다. 맥주와 소주를 합한 비율이 69.8%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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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이유를 보면 맥주는 가볍고 상쾌한 맛이 있고, 알코올 도수가 적당하며 목 넘김이 좋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소주에 대해서는 파는 곳이 많고 가격이 비교적 싸며, 안주와 잘 맞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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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소비 행태를 보면 막걸리를 마셨다고 답한 비율이 54.4%로 가장 많았고, 과실주 23%, 청주·약주 12.9%, 증류식 소주·리큐르 9.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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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보고서의 소비자 조사 대상은 전국 19∼59세 성인 남녀 가운데 월 1회 이상 주류 소비자이면서 6개월 이내에 전통주를 마신 소비자 등이고, 조사 기간은 2019년 12월 2일∼23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