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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지난 11일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병원 검진 결과 어깨 염증 진단이 나왔기 때문. 큰 부상이 아닌 만큼 빠른 복귀가 예상됐지만, 좀처럼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지난 15일 불펜 피칭에 나섰지만, 다시 몸을 푸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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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전날 60% 정도의 컨디션으로 캐치볼을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까지 캐치볼을 하고 내일은 쉰다. 조금씩 (투구의)강도를 높일 예정이지만, 경기 투입 시기를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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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이 없는 동안 KIA는 주로 큰 차이로 승리를 거둬 마무리의 필요성이 강하게 드러나진 않았다. 다만 박준표와 정해영이 교대로 한차례씩 마무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지난 SK전은 박준표 셋업 정해영 마무리로 패배, NC전은 반대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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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열해진 순위 경쟁에 대해서는 "오늘 당장의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저희가 오늘 하는 경기 외에 다른 경기는 우리가 컨트롤할수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