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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는 미라 네어 감독이 위촉됐다. 미라 네어는 데뷔작 '살람 봄베이!'(1988)로 제4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몬순 웨딩'(2001)으로 제58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사회운동가로도 활약 중인 미라 네어는 1999년 인도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살람 발락 재단을 세웠으며, 2004년에는 동아프리카에 영화감독 양성을 위한 무료 학교인 마이샤 필름 랩을 설립했다. 한편 미라 네어는 문화예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인도 최고 시민상인 파드마 부샨 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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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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