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총 39개 고등학교과 12개 대학교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1명 이상 지명을 받았다. 고졸 선수 79명, 대졸 선수 19명, 기타 2명으로 100명이 채워졌다.
Advertisement
광주 동성고는 김영현(5R·KT) 김시앙(5R·키움) 6최성민(6R·KT) 이준범(8R) 박대명(10R·이상 KIA) 등 5명을 배출해 2위에 올랐다. 개성고와 야탑고 인천고도 각각 4명씩 프로에 진출시켰다.
Advertisement
포지션별로는 절반이 넘는 52명이 투수였다. 포수가 11명, 내야수가 24명, 외야수가 13명을 차지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선 대부부의 팀들이 투수와 포수, 내야수, 외야수를 고르게 뽑았다. 투수가 4∼6명 정도였고, 내야수 2∼3명, 외야수와 포수를 각각 1∼2명씩 넣었다. 롯데만 내야수 나승엽을 제외하고 9명을 모두 투수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