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했다.
판빙빙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39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검정색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 그는 분홍빛이 도는 다이아 반지를 낀 손을 얼굴에 올린 채 셀카를 찍었다.
해당 사진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탈세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는데 어떻게 고가의 반지를 착용한 것인지 의문을 쏟아냈다.
그 중 한 누리꾼은 판빙빙의 반지가 지난 6월 소더비 경매에서 판매된 다이아몬드 반지와 똑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경매에서 해당 반지는 284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36억 3천만 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징금이 엄청났는데 저 반지는 어떻게 구한 거냐", "세금은 냈냐", "또 탈세했냐"고 비난했다.
현재 판빙빙 SNS에는 해당 반지 사진이 사라졌다.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계속되자 판빙빙은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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