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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는 7월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12경기에서 1승9패, 평균자책점이 7.38에 달한다. 채드벨은 7월말 복귀 이후 8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08로 무난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지만, 지난 팔꿈치 부상에 이어 이번엔 어?튼 문제가 됐다. 두 선수는 일단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차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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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외국인 듀오가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 최원호 감독 대행은 "조금 두고봐야할 것 같다. 일단 로테이션에 김진욱이 포함되고, 나머지 두 자리는 고민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서폴드는 22일 훈련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뒤 합류 여부가 결정된다. 하지만 채드벨은 아직도 어깨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이번주에도 등판하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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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시즌 종반 투타 전력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 대행 부임 이후의 팀 성적도 어느덧 승률 3할을 넘겼다. 멀어만 보이던 승률 3할, 45승(100패 미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의 박상원 정우람에 강재민 윤대경 김종수 등 새롭게 발굴한 신예들이 잘 어우러진 불펜은 9월 들어 탄탄한 안정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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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