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 시즌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호시탐탐 타이틀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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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신호가 켜졌다. 리버풀이 리즈 유나이티드와 난적 첼시를 눌렀다. 2연승이다. 쾌조의 스타트다. 하지만 아직까지 맨시티는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맨시티를 강타하고 있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각)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PL 첫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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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로 아게로, 베르나르도 실바가 부상으로 출전이 쉽지 않다.
신예 센터백 에릭 가르시아를 이끌어야 하는 센터백 라포르트는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늦게 팀 훈련에 합류했다. 훈련량이 많지 않다. 스리톱의 핵심 중 하나인 마레즈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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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중원의 핵심인 군도간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10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물론 맨시티는 중원에 데브라이너와 로드리고가 있다. 든든하다. 하지만 군도간이 없다면 공수 밸런스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 자리를 필 포덴이 채울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부족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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