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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현민은 엄마 한혜진과 함께 출연했다. 한현민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핫한 모델로 국내 1호 타임지 선정 10대 모델이었다. 나이지리아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 6남매 중 첫째인 한현민은 "어릴 때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았다.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PC방에 자주 갔는데 단골 PC방 직원 형을 통해 모델을 권유받고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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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이 '공부가 머니?'를 찾은 이유는 뒤늦게 시작한 검정고시 공부 때문이라고. 한현민은 "올해 20살이 됐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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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의 집은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한현민은 씻자마자 음악 프로그램 대본 연습에 집중했다. 글로벌한 모델이지만 영어 발음은 구수했다. 한현민은 "제 짝꿍이 이대휘다. 제가 영어를 하고 대휘가 한국말을 할 것 같지만 대휘가 영어를 하고 제가 한국말로 소개한다. 그게 신선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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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은 곧 입대를 앞둔 친구와 통화하며 "이제 공부할 거다"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웃으며 "너 뭐 잘못먹었냐. 우리는 재능이 없다. 중학교 때 네가 같은 고등학교 지원하자고 해서 했는데 (성적이 안돼서) 너만 떨어지지 않았냐"고 폭로했다. 친구는 "네가 대학가면 전재산을 주겠다"고 호언장담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