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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서민들을 등쳐먹는 불법 사금융 피해까지 빈번하게 발생하자 단속을 강화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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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경기도 등은 불법 사금융 광고 7만6532건을 적발해 차단한 뒤 전단 등에 사용된 전화번호 2083건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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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금융으로 피해를 봤다면 금감원 피해신고센터나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피해 상담 및 채무자 대리인·소송변호사 무료선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불법 사금융 그만'을 구독하면 각종 불법 사금융 수법과 피해 구제 방법, 채무조정 및 서민자금지원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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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 시장이 어려워진 서민들을 상대로 초고리 대출, 불법 추심 등의 불법 사금융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유튜브 영상 등을 참고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