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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는 이번 크롬소프트 X의 개발에 착수하면서 과거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골프볼에 대한 투어 선수들의 니즈를 심층 조사하였다. 그 결과 무엇보다 선수들이 빠른 볼 스피드와 미들 아이언에서의 일관성을 강력히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번 크롬소프트 X 20은 이러한 선수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만든 볼로, 과거 크롬소프트 X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캐릭터와 성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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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보다 빠른 볼 스피드를 위해 과거 듀얼 코어를 싱글 코어로 구조적 변화를 주었다. 코어의 사이즈를 과거 모델대비 117% 크게 디자인하여 보다 높은 운동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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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캘러웨이가 600억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한 미국 메사추세츠주 치코피공장에서 만들어져 한층 일관된 품질과 기술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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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3세대와 4세대 크롬소프트의 비거리 측정 로봇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90마일, 100마일, 110마일 3가지 스윙 스피드에서 모두 6미터 이상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90마일: 3세대 212미터, 4세대 219미터 100마일: 3세대 248미터, 4세대 254미터 110마일: 3세대 274미터, 4세대 281미터로 각각 측정되었다.
크롬소프트 X 20은 화이트와 트리플 트랙이 적용된 화이트 두 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소비자가 8만원이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 크롬소프트 X 모델은 오롯이 투어 프로들만을 바라보고 개발한 모델이기 때문에 투어 프로들은 완벽히 달라진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사 소속 프로인 함정우 프로의 경우 골프볼 교체 후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8야드 이상 증가하는 등 사용 선수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