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에도 '멘데스 커넥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이자 축구계에서 가장 힘이 센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울버햄턴은 특별한 관계다. 멘데스는 울버햄턴에 중국 자본이 들어서는 것부터, 선수단 구성까지 큰 영향을 행사했다. 출신 감독부터 팀 핵심 대부분이 포르투갈 출신이라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멘데스는 또 한명의 자신의 일원을 울버햄턴으로 보낼 계획을 세웠다.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다. 울버햄턴은 최근 디오고 조타를 리버풀로 보내며 측면에 공백이 생겼다.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멘데스는 코스타를 그 자리로 보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는 안드레아 피를로 체제로 변신한 유벤투스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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