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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체크]햄스트링 나성범, 조기 복귀 시동 "24일 콜업 예정...대타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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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 NC 나성범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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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햄스트링으로 이탈한 NC 다이노스 나성범(31). 회복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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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4일 창원 LG전에 컴백할 수 있을 전망이다.

NC 이동욱 감독은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오늘 배팅 치고 있는 걸 보고 왔는데 러닝 하는걸 봐서 내일 쯤 콜업할 예정이다. 대타 출전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말에 이 감독은 "나성범 선수는 남다릅니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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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지난 14일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통증을 느꼈다.

당초 약 2주 정도 공백이 예상됐지만 복귀 시기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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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중 강진성이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

0.320의 타율과 29홈런, 93타점을 기록중인 주포 나성범의 복귀가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NC 타선에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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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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