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프트백 찾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텔레스에서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로 선회하나.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가 텔레스를 대신할 왼쪽 풀백 자원으로 타글리아피코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최근 FC포르투 텔레스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가 이적료 2000만파운드, 선수에 5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수비 불안을 노출한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접근했지만, 그는 토트넘행을 선택했다. 맨유는 그 대체 자원으로 텔레스를 노렸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모습.
하지만 맨유는 포기하지 않고 또다른 대체 자원을 구했다. 아약스의 레프트백 타글리아피코다. 타글리아피코는 2010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부터 아약스에서 활약중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글리아피코의 이적료는 2300만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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