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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경기 도중 집중력을 잃고, 압박이 느슨해진 델레 알리(24·토트넘)를 향해 이렇게 소리쳤다고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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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에 따르면 무관중 경기였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의 주문이 현장 기자들에게 다 들렸다고 한다. 터치라인에서 화가 난 무리뉴 감독은 알리에게 수 차례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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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최근 2경기에서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로인해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북마케도니아 원정에서 알리를 선발로 다시 기용했다. 그러나 감독의 믿음에 제대로 화답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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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25일 스켄디야(북마케도니아)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 원정경기에 모처럼 선발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1골-2도움을 앞세워 3대1 승리,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