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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령'으로 오프닝을 연 톱6는 실버6의 선택으로 '효도 진'을 가리는 대결에 나섰다. 1라운드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이 맞붙었다. 장민호는 "가장 젊은 오늘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김용임 '오늘이 젊은 날'을 불렀고, 영탁은 최성수 '동행'을 열창했다. 결과는 장민호가 4표, 영탁이 2표를 받아 장민호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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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대결에서 이찬원은 백일섭이 드라마에서 불렀던 김영춘 '홍도야 우지마라'를 선택한 영리한 전략으로 몰표를 받아내며 남진 '빈잔'을 부른 정동원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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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톱6가 그동안 전화연결 했던 고객님 중 1명과 영상통화를 진행하는 랜선 가정방문이 펼쳐졌다. 김희재는 2회에서 어린 나이에 암 투병 중인 사연을 전했던 고객님을 단박에 알아본 뒤 신청곡 YG '흰수염고래'를 선물, 다시 한번 감동과 희망을 전했다. 영탁은 81세에 대학을 졸업한 어머니 사연을 전했던 팬을 알아채고 주현미 '최고의 사랑'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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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시청률 16.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6주 연속 목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