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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한국 시트콤의 역사를 만들어온 실력 있는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한국 시트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남자 셋 여자 셋'부터 '논스톱'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시트콤을 제작해온 시트콤 전문 프로듀서 권익준 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을 맡았다. 에피소드 연출은 권익준 PD와 '하이킥',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함께하고 각본은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와 '논스톱' 시즌 1,2,3,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16,17의 백지현 작가가 맡았다. 온 국민을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 모았던 시트콤 르네상스를 이끈 주역들이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K-시트콤의 청량한 재미를 전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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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학교 2017', '로봇이 아니야', '땐뽀걸즈', '두 번은 없다', 영화 '오목소녀', '언니'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박세완이 미워할 수 없는 현실형 캔디이자 기숙사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인 조교 '세완'으로 분한다. 카카오M이 개최한 국내 최초 통합 오디션에서 5천여 명 이상의 경쟁자를 뚫고 발탁된 대형 신인 신현승은 기숙사에 뉴페이스로 등장한 미국 국적의 '제이미'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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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확정과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다시 불어올 시트콤 열풍을 예고하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미스틱스토리가 제작을 맡았다. 문화기획자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스토리는 지난해 이지은(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를 제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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