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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삼진 4개는 덤. 무려 100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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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은 류현진 뿐 아니라 토론토 선발투수 중 올시즌 최다 이닝이다. 팀 입장에선 지난해 8월 24일 제이콥 웨거스펙 이후 398일만의 선발투수 7이닝 투구다. 류현진은 자신의 평균자책점도 2.69까지 끌어내리며 아메리칸리그(AL) 이 부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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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식 SNS는 "이것이 에이스다(THAT'S what Aces do)!"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지 매체 '토론토 선'의 롭 롱리 기자는 "(코로나19)팬데믹이 아니었다면 로저스센터에서 기립박수를 받을 경기"라며 감탄했다. MLB닷컴의 키건 매티슨 기자도 "이번 시즌 토론토의 MVP"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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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