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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영업 5일차, 6시도 안 된 이른 시간부터 이수근은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은 특별히 2회 영업을 하기로 했다. 이수근은 "손에 붙을 만하니까 끝난다"고 아쉬워했다. 앞서 이수근은 '감자'로 2행시 대회를 열기로 했다. 두 번 영업해야 하는 만큼 준비할 재료 양도 두 배였다. 이수근은 두부조림을 네 개의 팬에서 동시에 조리했다. 직원들이 반찬을 세팅하는 동안 이수근도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오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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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은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감자 2행시를 고민했다. "무조건 재미있게 해달라"는 이수근의 요청에 손님들의 고민과 부담은 더해졌다. 선물은 1등부터 꼴등까지 모두에게 주어진다. 우승은 '나피디'로 센스있게 삼행시를 돌린 돼지감자삼형제 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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