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이 마지막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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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이수근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마지막 날인 영업 5일차, 6시도 안 된 이른 시간부터 이수근은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은 특별히 2회 영업을 하기로 했다. 이수근은 "손에 붙을 만하니까 끝난다"고 아쉬워했다. 앞서 이수근은 '감자'로 2행시 대회를 열기로 했다. 두 번 영업해야 하는 만큼 준비할 재료 양도 두 배였다. 이수근은 두부조림을 네 개의 팬에서 동시에 조리했다. 직원들이 반찬을 세팅하는 동안 이수근도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오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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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만들고 있는 동안 첫손님이 왔다. 이수근은 마지막날을 기념해 옥수수밥 반, 감자 반, 일명 '옥반감반'을 신메뉴로 내놨다.
손님들은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감자 2행시를 고민했다. "무조건 재미있게 해달라"는 이수근의 요청에 손님들의 고민과 부담은 더해졌다. 선물은 1등부터 꼴등까지 모두에게 주어진다. 우승은 '나피디'로 센스있게 삼행시를 돌린 돼지감자삼형제 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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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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