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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자 최고의 공격파트너였던 수아레스의 이적 후 리오넬 메시가 팀을 위해 헌신한 에이스를 보내는 바르셀로나 구단의 비매너에 대해 돌직구를 날리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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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의 이적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수아레스건과 관련해 마치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같다. 하지만 이 일은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다. 수아레스와 선수로서 한 인간으로서 존중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이곳에 온 첫날부터 수아레스는 훈련장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나는 그에게 경기를 뛰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만약 팀에 머문다면 여전히 우리 스쿼드의 일원이라는 점을 이야기해줬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구단의 결정이었다. 내가 감독으로 오기도 전에 이미 결정을 내렸었다. 감독으로서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구단이 내린 결정이다. 팀 컬러를 바꾸기를 기대하고,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고자 하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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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