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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작에서 이도현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단숨에 확신으로 바꿨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열여덟 살 '홍대영'부터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인생 2회차 '고우영'까지, 설렘과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포텐을 터뜨린 것. 다른 듯 같은 캐릭터의 이중 매력을 능청스럽게 오가는 이도현의 활약에 시청자들도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상대역을 맡은 김하늘(정다정 역)과의 케미스트리, 2인 1역을 연기한 윤상현(홍대영 역)과의 놀라운 싱크로율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과 1300년에 걸친 가슴 시린 로맨스를 그리며 존재감을 보여준 이도현. 그의 변신은 역시나 옳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장착한 '파워 신예'에서 '믿보배'로 거듭난 그의 활약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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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회 방송에서는 고우영(이도현 분)과 정다정(김하늘 분)의 아찔하고 설레는 재회가 이뤄졌다. 정다정은 차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준 수상한 소년 고우영에게서 사라진 남편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의 모습을 떠올렸다. 순식간에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 고우영의 '새로고침' 라이프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입덕 유발러' 이도현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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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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