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28일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은 탬파베이와 시즌 내내 힘든 경기를 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탬파베이와 만나고 싶어했다. 우리 선수들은 아메리칸리그에서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 선수들은 도전을 기대하고 있고, 나는 그런 우리 선수들의 도전을 사랑한다. 그들은 정말 우승을 원한다"고 탬파베이와의 대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첫 상대팀이 될 토론토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면을 봤을 때 그들은 우리 수비수들에게 압박을 주는 플레이를 많이 할 것이다. 헛스윙이나 실수를 하는 타자들이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도 그런 타자들을 상대하는 투구법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수비수들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마운드를 살펴보면, 아마 류현진이 가장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도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토론토는 나머지 경기에서 꽤 창의적으로 투수 운용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팀을 가지고 있고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