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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배우 및 감독을 겸하는 추상미와 정진영이 심사위원을 맡는다. 추상미는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단편영화 '분장실'(10)로 영화 연출을 시작했다. 제23회 부산영화제 와이드앵글 섹션에서 첫 장편 데뷔작 '폴란드로 간 아이들'(18)을 선보인 바 있다. 정진영은 '왕의 남자'(05)를 비롯한 네 편의 1000만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올해 '사라진 시간'(20)으로 영화감독에 데뷔, 제25회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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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프메세나상과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와 단편극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비프메세나상은 한국과 아시아의 다큐멘터리에서 각 1편씩, 선재상은 한국과 아시아의 단편극영화에서 각 1편씩 선정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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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상 심사위원으로는 인도네시아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와 족자영화아카데미의 설립자 이파 이스판샤 감독과 영화문화협동조합 씨네포크의 대표이자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소장 김이석, '마리암'(19)으로 부산영화제를 포함 유수 영화제에 초청된 샤리파 우라즈바예바 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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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