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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승리 요인은 전방 압박이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아스널을 흔들었다. 아스널 최후방에서 시작하는 패스 패턴을 알고 있었다. 피르미누, 마네, 살라, 케이타 등은 이를 노리고 계속 압박을 감행했다. 아스널은 이에 고전하면서 경기 흐름을 리버풀에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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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차이점은 좌우 풀백의 크로스였다. 지난 시즌부터 리버풀의 좌우풀백은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알렉산더-아놀드와 로버트슨의 공격 가담 그리고 크로스는 일품이었다. 1-1로 맞선 전반 34분 알렉산더-아놀드가 크로스했다. 이 것이 마네의 머리를 지나 로버트슨 앞으로 떨어졌다. 로버트슨이 그대로 슈팅, 역전골을 만들었다. 후반 43분 조타의 골 상황도 풀백이 만들어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아스널 중앙 수비수 루이스는 걷어내는 데만 치중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그의 클리어링은 멀리 가지 못했다. 조타 앞에 떨어졌다. 조타는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리버풀과 아스널의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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