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 이적시장에서 월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2)를 깜짝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이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 영입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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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에 따르면, 엔리케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수아레스 영입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메시 영입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인생에 있어, 누군가 원한다면…. 만약 레오 메시가 다시 수아레스와 뛰길 원한다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다.
메시는 내년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연장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라면 '바이아웃 태클'을 피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 엔리케 회장은 '수아레스 카드'를 앞세워 그 시기를 노려볼 심산이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2014년부터 지난시즌까지 경기장 안팎에서 최고의 콤비를 자랑했다.
둘은 지난 주말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골맛을 봤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데뷔전인 그라나다전(6대1)에서 20분 동안 2골 1도움을 폭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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