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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은 다수 예능에 출연하면서 현재 친근한 동네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마초남 다운 야성미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던 원조 청춘스타다. 최근에는 결혼 40년 만에 졸혼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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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일섭은 졸혼 라이프 공개와 동시에 '졸혼 반대 홍보대사' 면모를 발휘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백일섭은 졸혼을 선언한 후 선배인 이순재와 강부자에게 잔소리 폭탄을 맞은 것은 물론 주변에 졸혼을 지지해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고백한다. 주변 의 싸늘한 반응에도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힌 그는 반대로 "(졸혼을)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라고 신신당부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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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5년 차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일섭은 청춘스타로 이름 날렸던 시절 생방송 드라마 에피소드부터 지금까지 회자되는 '아들과 딸'의 명장면 탄생 비화를 들려준다. 백일섭이 구수한 목소리로 뽑아낸 "홍도야 울지 마라~" 한 소절이 알고 보니 취중 에서 비롯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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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5년 차 배우 백일섭의 '졸혼 라이프'는 오늘(30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