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종국이 마지막으로 끓인 라면이 20대 임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까다로운 사춘기 입맛을 가진 MC들이 독특한 라면 레시피를 가진 인물을 찾아가 직접 먹어보고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함연지가 합류했다.
이날 '79년생 찐 동갑내기'인 성시경과 하하의 티키타카가 재미를 안겼다. 첫 MC 회동에서 성시경은 김종국에게 "이 프로그램 돈 벌려고 하지? 나한테 맞는 프로그램을 해야한다"면서 "마지막으로 라면을 끓여 먹은게 언제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깊은 생각에 빠졌고, 그 사이 하하는 "헤어지기 전에?"이라며 은근슬쩍 떠봐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20대 때 끓여먹은게 마지막이다"라고 답했고, 이에 서장훈은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종국의 합류를 반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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