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10월 A매치 이후 복귀할 전망이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몸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리뉴 감독은 29일 열린 토트넘과 첼시의 카라바오컵 16강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기고 8강에 올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상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손흥민은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교체아웃됐다. 그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햄스트링을 다쳤다고 말했다. 그 후 손흥민의 몸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었다. 토트넘은 공식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아마도 손흥민은 10월 A매치 기간이 끄난 뒤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 감독에게도 손흥민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데이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복귀 시기를 10월 A매치 후로 이야기한 것을 봤을 때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입장에서는 10월 A매치 기간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복귀,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0월 A매치 이후 17일 주말 웨스트햄과의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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