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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삶에도, 배우로서의 삶에도 전환점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큰 결정을 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환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라면서 "사실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그저 지금껏 걸어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더 긴 시간을 담담히 걸어갈 생각으로, 마음도 몸도 재정비하자는 계획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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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새로운 결정을 하는 것에 걱정이 많았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라면서 "좀 더 많은 것들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겠다. 그러니 그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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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사도'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청담동 앨리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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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