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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아자르의 발끝에서 그림같은 선제골이 나왔다. 발베르데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중거리 터닝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해 10월 6일 그라나다전에서 '레알 데뷔골'을 기록한 이후 392일만에 터진 레알 2호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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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아자르는 레알마드리드가 공개한 영상 인터뷰를 통해 "안녕, 여러분! 다시 그라운드에 서게돼 너무나 행복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골까지 넣게 됐다. 여러분을 위한 골이다. 곧 운동장에서 만나뵐 수 있길"이라는 메시지르 남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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